김은경 진천군 소득작목팀장,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 최우수상 수상

허니짱 멜론, 중소형 수박, 딸기 우량묘 생산단지 조성 등 성과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2/04 [11:04]

김은경 진천군 소득작목팀장,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 최우수상 수상

허니짱 멜론, 중소형 수박, 딸기 우량묘 생산단지 조성 등 성과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2/04 [11:04]

  김은경 진천군 소득작목팀장. © 충북넷



충북 진천군 김은경(사진) 소득작목팀장이 농촌진흥청 주관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은 전국 농촌진흥기관 소속 공무원 중 농업·농촌의 발전과 기술 보급에 크게 이바지한 인물을 선발하는 농촌진흥사업 분야 최고의 상이다.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평가, 3차 발표평가, 외부 공개 검증과 최종 전문가 심사위원회 등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김 팀장은 △전국 유일 허니짱 멜론단지 조성 △충북권 최대 규모 중소형 수박단지 조성 △ 고품질 딸기 우량묘 생산단지 조성 △기존 하우스 활용 오이 ICT 스마트팜 도입 등 시설채소 분야 당면 과제 해결과 혁신적인 기술 보급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했다.

 

△2022년 멜론 △2023년 딸기 △2024년 중소형 수박 작목으로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수상하기도 했다.

 

김 팀장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작물 생산을 도모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팀장은 "더욱 혁신적인 농업기술 보급과 지원으로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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