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모두가 누리는 생활체육시설 인프라 조성사업 순항

종합스포츠타운 중심 파크골프장, 다목적체육관, 생활체육공원 등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2/04 [10:23]

진천군, 모두가 누리는 생활체육시설 인프라 조성사업 순항

종합스포츠타운 중심 파크골프장, 다목적체육관, 생활체육공원 등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2/04 [10:23]

  진천종합스포츠타운. © 충북넷



충북 진천군은 주민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에 따르면 부지 14만㎡에 사업비 527억 원을 투입해 축구장, 야구장, 씨름장, 테니스장, 정구장, 그라운드골프장, 다목적체육관 등을 갖춘 진천종합스포츠타운을 조성했다.

 

또 2023년 백곡천 둔치 일원에 2개 코스, 18홀 규모(1만 7500㎡)의 생거진천 파크골프장을 개장한데 이어 지난 5월에는 18홀 규모(1만 9159㎡)의 문백 파크골프장을 새롭게 선보였다.

 

읍·면별 다목적체육관과 생활체육공원 조성도 한창이다. 이월면에는 60억 원을 들여 전체면적 1923㎡, 지상 2층 규모의 이월다목적체육관을 건립했고, 광혜원면에는 지역 4번째 체육공원을 만들어 축구장, 그라운드골프장, 족구장과 부대시설을 갖췄다.

 

올해 말에는 광혜원 개방형 다목적체육관도 문을 연다.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인근 회죽리 일원에 170억 원을 들여 수영장(6레인·25m), 농구, 배드민턴, 배구 등 다양한 종목을 즐길 공간을 조성 중이다.

 

충북혁신도시에 들어서는 덕산 스포츠타운은 2027년 준공 목표로 절차를 진행 중이다.

 

군 관계자는 "생활체육시설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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