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도청 전경. ©충북넷 |
산업통상부 주관 ‘국가첨단전략산업 소재·부품·장비 투자지원 사업’ 공모에 충북지역 이차전지 분야 지역 2개 기업이 선정돼 국비 41억 원과 지방비 26억 원 등 67억 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지원대상 기업은 2027년까지 자체 투자 130억 원을 포함, 약 2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게 된다.
토지 매입비, 건설 투자비, 기계·장비 구매비 등 설비투자와 직접 관련된 비용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사업비의 50% 이내에서 국비와 지방비를 지원받는 구조다.
선정된 기업은 청주시 소한 ㈜에어레인과 충주시 소재 더블유씨피로, 에어레인은 차세대 ESS 핵심 소재인 PFSA 이오노머 생산 공장 및 설비 구축을, 더블유씨피는 분리막 자동화 설비 구축을 추진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충북이 이차전지산업 핵심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기업들의 생산 기반과 기술 역량을 고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 이차전지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