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공공기관 유치전 본격화

유치 대상 65곳으로 확대
TF·범도민 위원회 구성해 대응 강화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2/08 [16:53]

충북도, 공공기관 유치전 본격화

유치 대상 65곳으로 확대
TF·범도민 위원회 구성해 대응 강화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2/08 [16:53]

▲충북 공공기관 유치 시행전략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도는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본격적인 유치전에 돌입했다.

 

도는 8일 충북 공공기관 유치 시행전략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유치 대상 기관을 기존 31곳에서 65곳으로 확대한 전략을 확정했다.

 

이번 용역은 2023년 기본구상 결과를 바탕으로 새 정부 국정과제인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응하기 위한 실행 방안을 담았다.

 

주요 유치 대상은 △청주공항·국가대표선수촌·소방병원 등 국가 중추시설과 연계한 기관 △에너지·바이오·방산 등 지역전략산업 관련 기관 △1차 이전기관과 기능을 연계할 수 있는 기관 △지역은행 부재 문제 해결을 위한 금융·공제회 등이다.

 

도는 이번 전략을 정부와 정치권, 이전 대상 공공기관 등에 제시해 충북이 최적지임을 적극 알린다는 계획이다. 또 내년부터 공공기관 유치TF를 가동하고 민간 주도의 범도민 위원회(가칭)를 구성해 결의대회·국회 토론회 등 유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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