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지속 가능한 복지정책 성과 입증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2/08 [11:09]

진천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지속 가능한 복지정책 성과 입증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2/08 [11:09]

 진천군의 통합돌봄사업 모습. © 충북넷



충북 진천군은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기초 지자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한 군은 복지정책의 체계적 이행과 군민 체감형 복지 구현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2021년 우수기관, 2023년 최우수, 2024년 대상에 이어 올해 다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충북을 대표하는 복지 선도 지자체로 거듭났다.

 

군은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보편적 교육복지 구현, 건강생활 기반구축, 포용적 돌봄 확대, 안정적 생활을 위한 기초소득 보장,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등 9대 추진전략, 50개 세부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지역사회통합돌봄 지원, 생거진천 케어팜 운영지원, 청소년 문화예술활동 지원 확대 등 지역 특화 복지정책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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