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농업재해 재난지원금 5억 8000만원 지급

폭염으로 인한 병해 피해 입은 330개 농가 대상… 12월 중 지급 완료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2/09 [16:16]

청주시, 농업재해 재난지원금 5억 8000만원 지급

폭염으로 인한 병해 피해 입은 330개 농가 대상… 12월 중 지급 완료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2/09 [16:16]

▲청주시청 전경.

 

[충북넷 조민상 기자] 청주시는 올해 폭염 등 농업재해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를 지원하고자 330개 농가에 재난지원금 5억 8000만원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지난 7~8월 폭염 피해를 입은 인삼 농가 △7~9월 고온 및 호우로 깨씨무늬병이 발생한 벼 농가 △9~10월 가을장마 피해를 입은 배추, 콩 농가다. 

 

7~8월 폭염과 9~10월 호우로 인해 시에서는 297.2ha 규모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

 

세부적으로는 인삼 81농가(49.2ha), 벼 깨씨무늬병 127농가(124ha), 배추 무름병 등 84농가(81ha), 콩 미라병 등 46농가(32.7ha)로 집계됐다.

 

재난지원금은 농약대로 작물에 따라 인삼의 경우 432만원/ha, 배추의 경우 240만원/ha, 벼, 콩의 경우 82만원/ha를 지원한다.

 

시는 지원 대상 요건을 최종적으로 확인해 12월 중 농업재해 피해 농가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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