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권 분산에너지 기술 혁신을 이끄는 ‘충청권 에너지기술공유대학’이 올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창업 역량을 뽐내는 자리를 마련했다.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제공.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청권 분산에너지 기술 혁신을 이끄는 ‘충청권 에너지기술공유대학’이 올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창업 역량을 뽐내는 자리를 마련했다.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하 융합원)은 9일 천안 라마다호텔에서 ‘2025 충청권 에너지기술공유대학 성과교류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청권 분산에너지 대응 에너지기술공유대학(ETU)’ 사업단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학생들의 창업 시제품 제작 우수사례를 발굴해 성과 확산 및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참여기관 책임자, 실무자, 대학(원)생 및 평가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10개 참여기관의 2025년도 주요 사업 실적 발표가 진행돼, 사업 추진 성과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기관 간 연계·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7개 참여대학(원)생 창업팀이 선보인 ‘우수 창업아이템 시제품 전시 및 발표 평가’였다.
이에 학생들은 에너지 분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실제 시제품으로 구현해 전시하고, 심사위원들 앞에서 직접 발표하며 실력을 겨뤘다.
주요 전시 품목으로는 △한밭대의 ‘에너지북 패키지’ △충북대의 ‘차세대 리튬이차전지용 코어쉘 구조 실리콘 기반 고용량 음극소재’ △순천향대의 ‘광/전력/수소에너지 응용 다공성 GaN 시제품’ △공주대의 ‘컬러 태양광·열 복합발전 컬렉터’ △한국교통대의 ‘고효율 모바일 충전용 어댑터’ △청주대의 ‘친환경 PVD 기반 이차전지 전극단자 표면처리 솔루션’ △충남대의 ‘영구자석 자기력 측정기’ 등 7종의 혁신적인 아이템이 소개됐다.
발표 평가를 통해 선정된 최우수 3개 팀에게는 충남테크노파크 원장상, 충북테크노파크 원장상,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원장상이 각각 수여됐다.
이외에도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에너지 분야 학술발표 및 프로젝트 수행에 필수적인 ‘커뮤니케이션 및 스피치 특강’이 진행 큰 호응을 얻었다.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과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