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원대 RISE사업단 평생교육진흥본부는 지난 8일 융복합기술관에서 신중년 집필 프로그램 ‘스토리에서 북까지: 신중년 북 클래스’를 통해 완성된 에세이집 '나를 바꾼 한 페이지'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서원대 제공.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서원대 RISE사업단 평생교육진흥본부는 지난 8일 융복합기술관에서 신중년 집필 프로그램 ‘스토리에서 북까지: 신중년 북 클래스’를 통해 완성된 에세이집 '나를 바꾼 한 페이지'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번 책은 신중년 참여자 8명(류원보·박정규·박지희·신의수·이상학·이원옥·조윤기·최윤남)이 공동 집필한 에세이집으로, 각자 삶의 전환점을 만들어낸 ‘결정적 장면’을 기록했다.
이는 일상의 변화, 새로운 도전, 가족과의 관계, 봉사와 나눔에서 비롯된 성장 등 개인의 경험을 담담하면서도 진솔한 글로 엮였다.
출판기념회는 저자 소개, 집필 배경 발표, 에세이 낭독, 독자와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는 공감과 격려가 이어지며 신중년 세대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했다.
저자인 신의수 씨는 “직업과 가정, 배움과 봉사, 재도전의 갈림길에서 맞닥뜨린 수많은 ‘한 페이지’들이 삶의 방향을 다시 열어주었다”라며 “이 책이 독자 여러분에게도 자신만의 전환점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판사 관계자는 “이 책은 특별한 성공담이 아니라 평범한 시민들이 자신의 삶을 다시 정리하고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과정 자체에 집중했다는 점에서 울림이 크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