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중소기업 지원 기관·단체 총 출동!

충북도 내 23개 중소기업 지원기관 및 협회·단체장들이 모여 중소기업 현안 논의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2/09 [14:15]

충북 중소기업 지원 기관·단체 총 출동!

충북도 내 23개 중소기업 지원기관 및 협회·단체장들이 모여 중소기업 현안 논의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2/09 [14:15]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충북중기청)은 9일 글로스터호텔 청주에서 '12월 충북 중소기업 지원협의회'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 /충북중기청 제공.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충북중기청)은 9일 글로스터호텔 청주에서 '12월 충북 중소기업 지원협의회'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

 

충북 중소기업 지원협의회는 '지역중소기업 육성 및 혁신 촉진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충북지역 중소기업의 육성 및 혁신 촉진과 관련된 주요 정책 및 계획과 그 이행에 관한 사항을 심의·조정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협의체이다. 

 

협의회는 그간 매달 중소기업 지원기관 중심으로 열렸으나 연말을 맞아 기존 참석한 지원기관 뿐만 아니라 협회·단체 등 23개 충북 내 중소기업·소상공인 관련 조직이 참여하는 전체 회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 앞서 충청북도기업진흥원 신형근 원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이 있었다. 

 

신 원장은 그간 협의회 대면 회의에 한번도 빠지지 않고 참석해 적극적인 의견 개진과 협조를 통해 협의회 운영에 큰 도움을 주었다고 충북중기청 관계자는 전했다. 

 

안건 논의에서는 지역 산업·경제 여건을 분석하고 기업 밀집지역의 위험도 평가를 통해 하반기 중소기업 밀집지역 위기징후 단계결정을 심의·의결했고, ’25년도 4분기 중소기업 규제' 건의사항에 대한 토의가 있었다. 

 

이어 충북중기청, 충북도, 충북조달청, 충북TP, 충북기업진흥원, 충북창경센터, 중진공, 소진공 등의 지원기관별 '2025년 주요 추진실적 및 내년도 계획'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청주상의, 충우회, 이노비즈 충북지회, 충북벤처기업협회, 충북소상공인연합회 등 모임에 참석한 협·단체장들은 최근 지역기업들이 겪는 애로를 토로하고 건의사항을 발표하면 협의회 지원기관 관계자가 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노진상 충북중기청장은 이날 “앞으로 충북의 중소기업 지원기관 및 협회·단체들의 긴밀한 협력은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며, “내년에도 충북의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이 더 크게 성장하고,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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