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충북테크노파크, Global South 베트남 수출상담회 개최 성료

청주시,중소기업 12社 베트남 하노이·호치민 현장 중심 수출지원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2/09 [14:11]

청주시-충북테크노파크, Global South 베트남 수출상담회 개최 성료

청주시,중소기업 12社 베트남 하노이·호치민 현장 중심 수출지원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2/09 [14:11]

▲청주시와 충북테크노파크가 추진한 ‘Global South 베트남 수출상담회’가 지난 1~6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충북테크노파크 제공.

 

[충북넷 조민상 기자] 청주시와 충북테크노파크가 추진한 ‘Global South 베트남 수출상담회’가 지난 1~6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상담회는 청주시 중소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와 수출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된 현장 중심형 해외 비즈니스 지원 프로그램으로 베트남을 중심으로 한 신흥시장과의 실질적 경제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보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업은 △뷰티콜라겐(대표 이경숙), △마크로케어(대표 이상린), △케이피티(대표 이재욱), △장충동왕족발(대표 신신자), △메타신케어셀(대표 박배근), △비엑스랩(대표 박태희,최승균), △에스와이솔루션(대표 박서영), △동해바이오(대표 정신우), △포메데시(대표 박기상), △지움(대표 강대성), △씨씨피헬스(대표 김성진), △프리벤티스트(대표 심상현) 등이다.

 

참여 기업들은 하노이·호치민 바이어와 1:1 수출상담을 진행하며 약 1445만 달러 규모의 상담실적을 달성했다. 

 

이 가운데 약 505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MOU)을 성사시키는 등 실질적 성과도 확보했다. 

 

각 기업은 제품 특성에 맞춘 판매 조건, 공급 방식, 베트남 내 유통 전략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바이어들과 집중협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충북테크노파크 박순기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시장 다변화 전략과 현지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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