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KPSAC 대회에서 청주대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작품 모습들.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청주대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이 2025 KOSAC(대한민국 대학생 광고경진대회)에서 뛰어난 창의성과 기획 역량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최근 열린 2025 KOSAC공모전에서 시각디자인학과 △금요일공강임팀(김선아·박지희·양서안) △레몬사탕팀(서하빈·반가인·이강찬)이 코삭 챌린저상을, △푸엥취팀(이기훈·제선우·최유민·최은서)은 파이널리스트상을 수상했다.
금요일공강임팀은 충청 유니버시아드를 ‘연대기’라는 콘셉트로 풀어내며, 역사적 흐름과 미래적 비전을 자연스럽게 연결한 점이 돋보였다.
또 스토리텔링 중심의 캠페인 구조, 그리고 진정성 있는 메시지 설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레몬사탕팀은 ‘to U, you too’라는 감성 중심 메시지를 기반으로, 참여자와 관람자 모두가 메시지의 주체가 될 수 있는 구조의 캠페인을 선보였다.
이는 특유의 세련된 비주얼과 공감 기반 콘텐츠 구성으로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
푸엥취팀은 청춘의 에너지와 충청 유니버시아드의 역동성을 결합한 ‘PLAY 청춘, 충청 유니버시아드’를 선보이며 본선까지 진출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철저한 리서치, 명확한 전략, 실행 가능성 높은 아이디어가 돋보였다는 평가다.
학생들은 그동안 전공 수업에서의 기초 역량과 더불어 팀별 협업 훈련, 지도교수의 체계적인 피드백을 기반으로 실무형 캠페인 기획 능력, 디자인 감각, 문제 해결력을 기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청주대 시각디자인학과가 KOSAC이라는 전국 규모 경연에서 여러 팀이 동시에 수상했다는 점은 광고·브랜딩·영상 콘텐츠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가 되고 있다.
청주대 시각디자인학과 이경아 지도교수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성과 도전 정신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계속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