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대 경영정보학과 정민지(3학년), 김규리(3학년) 학생은 지난 달 27일 청주대에서 열린 ‘충북지역 대학생 인공지능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충북대 제공.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대 경영정보학과 정민지(3학년), 김규리(3학년) 학생은 지난 달 27일 청주대에서 열린 ‘충북지역 대학생 인공지능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충북대 학생팀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제안한 ‘AI를 활용한 올바른 과제 작성 및 평가 방안’을 선택해 이들은 결과물이 아닌 과정 중심 평가를 지원하는 ‘AI-PPM(Project Prompt Management)’ 서비스를 고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수상학생들은 지난 달 19일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뒤 프로토타입 구현을 거쳐 같은 달 26일 본선 발표 심사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AI-PPM 서비스는 생성형 AI 활용이 일반화된 교육 환경에서 학생의 최종 결과물뿐 아니라 과제 작성 과정에서 AI와 주고받은 프롬프트 기록을 분석해 평가에 반영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이다.
이는 학생의 과제와 AI 대화 기록의 유사도를 분석해 문장별 AI 의존도를 확인하고, △AI 의존도 △창의성 △주제 적합도 △근거 정확성 등 네 가지 지표를 방사형 차트로 시각화해 교사의 직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지원하며 이를 통해 학생의 비판적 사고 능력 향상과 교사의 효율적 평가를 기대할 수 있다.
지도교수인 김태경 교수는 “소프트웨어 중심 전공 학생들이 주로 참여한 공모전에서 경영대학 학생들이 최우수상을 수상해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