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대 문화콘텐츠디자인전공, 졸업작품전시회 성료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2/09 [13:47]

충청대 문화콘텐츠디자인전공, 졸업작품전시회 성료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2/09 [13:47]

▲충청대 문화콘텐츠디자인전공학과는 지난 5~6일까지 교내에서 ‘2025 충북 RISE사업 DX성과공유회’의 하나로 졸업작품전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충청대 제공.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청대 문화콘텐츠디자인전공학과는 지난 5~6일까지 교내에서 ‘2025 충북 RISE사업 DX성과공유회’의 하나로 졸업작품전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Design Your Life, Re-Start’를 주제로 열린 전시회는, “평생교육으로 여는 인생의 두 번째 무대”를 슬로건으로 성인 학습자들이 대학에서 배우고 익힌 창의적 역량을 한데 모은 1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전시장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2026 디자인 캘린더 △캐릭터 굿즈(쿠션·텀블러·파우치 등) △캘리그라피 작품 등 실용성과 예술성을 모두 갖춘 다양한 콘텐츠가 전시돼 관람객들의 호평을 얻었다. 

 

특히 디지털 전환(DX) 성과공유회 성격에 걸맞게 디지털 툴을 활용한 디자인 작업과 콘텐츠 제작 과정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행사에는 송승호 총장을 비롯한 대학 보직자와 내외빈이 참석해 졸업을 앞둔 학생들의 도전을 축하했다.

 

송승호 총장은 작품을 세심히 관람하며 만학도들의 열정을 응원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에게 ‘총장 특별상’을 직접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런 문화콘텐츠디자인전공은 이론과 실습의 경계를 허문 현장 중심 교육과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는 강의실을 넘어 △벽화 프로젝트 △로컬크리에이터 탐방 △지역사회 협력 활동 등 실제 환경에서 경험을 쌓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그 의미가 크다.

 

또 학생들은 지난 11월, 세종천애안요양원을 찾아 미술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는 등 배움을 지역과 나누는 실천도 이어가며 재학 중 평생교육사·로컬크리에이터·미술심리상담사 등 다양한 자격증 취득을 통해 진로 기회를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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