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베트남 타이응웬대학과 협정

유학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2/10 [15:27]

청주대, 베트남 타이응웬대학과 협정

유학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2/10 [15:27]

▲청주대 김윤배 총장은 유학생 유치를 위해 베트남을 방문, 국제교류 협정을 맺었다. /청주대 제공.

 

[충북넷 조민상 기자] 청주대 김윤배 총장은 유학생 유치를 위해 베트남을 방문, 국제교류 협정을 맺었다.

 

청주대는 최근 베트남 타이응웬성에서 타이응웬대학교(Thai Nguyen)와 국제교류 협정을 맺은 뒤 본격적인 교류활동을 벌일 예정이라고 10일 전했다.

 

이날 열린 타이응웬대학교의 협정식에는 호안 반 흥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정체결에 따라 각 학교의 학생들은 청주대와 타이응웬대에서 공동으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김윤배 총장은 "현재 청주대에는 37개국 4100여 명의 유학생이 최첨단 도서관과 하이플렉스 강의실 등 수준 높은 교육환경에서 '실시간 강의 자막/번역 서비스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에 정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청주대학교는 외국 유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베트남 타위응엔성에 있는 타이응웬대는 1994년 설립한 4년제 국립대로 36개 학과에 학생 6만5000여 명이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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