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일 충북대에서 열린 WE-Meet·지산학 프로젝트 발표회에서 수상한 학생들 모습. /충북대 제공.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대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지난 8일 305호(C-Track in Lab)에서 ‘2025 2학기 WE-Meet & 지산학 프로젝트 성과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한 학기 동안 산학 협력 기반으로 진행된 프로젝트의 연구 성과를 학생들이 직접 공유하고, 개발 경험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학년도 2학기 WE-Meet 프로젝트에는 3개 팀이 참여해 산업 현장에서 제기된 실제 문제 해결을 목표로 기술 개발과 연구 내용을 발표했으며, 창의성·기술 완성도·적용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그 결과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이 선정돼 상패와 상장이 수여됐다.
WE-Meet 프로젝트 최우수상은 ‘ESSence팀’(전기공학부 3학년 어수현, 백민석, 김건호, 구도영, 지도교수 전기공학부 김성중)이 수상했다.
이들은 ㈜임팩트연구소와 연계해 ‘전기차 충전사업자를 위한 AI 기반 ESS 스케줄링을 통한 신재생 발전 예측오차 정산 수익 최대화 연구’를 주제로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전기방사단’팀(기계공학부 3학년 이주영, 하지현, 김진성, 송석근, 지도교수 기계공학부 김기범)이 차지했다.
이들은 ‘Electro-spinning과 Hot Pressing을 이용한 MEA 제작 및 성능 비교’를 주제로 직접 실험을 설계·수행한 점이 인정받아 수상했다.
아울러 지자체와 산업체가 함께 참여한 지산학 프로젝트에는 5개 팀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기술 설계, 산업체 의견 반영, 개선안 도출 등 실무 중심 절차를 경험하며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팀이 선정됐다.
수상은 전기공학부 3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발명왕 너구리’팀(유지영, 이채준, 김건희, 지도교수 전기공학부 홍종필)이 받았다.
이들은 동우일렉트릭과 협력해 ‘TDAR(Tactical Dual-mode Autonomous Rover)’를 주제로 현장 요구 분석과 기술적 해결 방안을 균형 있게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곤우 충북대 미래자동차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앞으로 산학협력 기반 프로젝트 교육을 통해 실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미래차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