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프랑스언어문화학과, ‘캐나다-퀘벡의 날(Journée Canada-Québec)’ 성황리에 개최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2/11 [13:52]

충북대 프랑스언어문화학과, ‘캐나다-퀘벡의 날(Journée Canada-Québec)’ 성황리에 개최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2/11 [13:52]

▲충북대 인문대학 프랑스언어문화학과는 지난 4일 ‘캐나다-퀘벡의 날(Journée Canada-Québec)’ 행사를 개최했다. /충북대 제공.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대 인문대학 프랑스언어문화학과는 지난 4일 ‘캐나다-퀘벡의 날(Journée Canada-Québec)’ 행사를 개최했다. 

 

국립대학육성사업 소속감UP 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퀘벡 지역과 캐나다 해외 취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1부 특강과 2부 설명회로 구성됐다.

 

1부는 다미앙 페레이라 주한 퀘벡 정부 대표가 ‘퀘벡, 북미로 향하는 관문’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퀘벡의 개괄적 소개, 프랑코포니, 퀘벡의 정체성 등을 설명했다. 

 

이어 주한 퀘벡 정부 소속 이윤희 상무관이 퀘벡의 교육, 환경, 문화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유학 제도와 활용 가능한 정보 사이트, 관련 정부 부처 등을 소개했다.

 

이어진 2부는 캐나다 인턴십 프로그램 설명회였다. 감자유학 청주지사의 김민수 원장이 강연자로 나서 캐나다 해외 취업 절차와 분야를 안내하고, 프랑스언어문화학과 학생들의 실제 참여 사례를 소개하며 프로그램을 홍보했다.

 

조만수 프랑스언어문화학과 교수는 “이번 행사가 학생들의 전공 학습 동기를 높이고 프랑스어권 지역 및 해외 진로에 대한 관심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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