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대 초청강연에서 강연하고 있는 이용덕 대표이사 모습. /청주대 제공.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청주대는 지난 10일 2025학년도 2학기 명사 초청 특강의 강사로 ㈜바로AI를 이끌고 있는 이용덕 대표이사를 초청해 ‘기술로 꿈을 꾸다: 현재와 미래, 그리고 우리의 도전’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대표는 강연에서 “기술 혁신은 지금 이 순간에도 산업과 사회 전반의 구조를 다시 쓰고 있다”며 “기술은 특정 분야의 전문가만이 다루는 도구가 아니라, 누구나 활용해 자신의 꿈과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언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술이 빠르게 변화할수록 필요한 것은 두려움이 아니라 이해하려는 태도”라며 “변화를 먼저 읽고 실험하며 스스로 성장의 속도를 만들어가는 사람이 결국 미래의 주인공이 된다”고 조언했다.
또 이 대표는 끊임없는 탐구와 도전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술의 핵심은 사람을 돕고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데 있다. 여러분이 맞이할 시대는 미지의 가능성으로 가득하다. 작은 시도라도 지금 당장 시작하는 사람이 더 멀리 간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기술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지만, 그것을 실제 성과로 만들어내는 힘은 열정과 실행력에서 나온다”며 “열린 마음, 문제를 관찰하는 눈, 도전 정신,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꾸준함이 새로운 시대를 이끌 인재의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차세대 GPU 서버 개발 과정에서의 실제 경험을 소개하며 산업 현장에서 바라본 미래 기술 트렌드를 공유했다. 그는 “AI 인프라는 국가 경쟁력의 핵심 기반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여러분이 이 변화의 중심에서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강연을 마무리하며 이 대표는 “‘기술로 꿈을 꾸다’는 말은 단순한 제목이 아니라, 지금 여러분이 잡아야 할 기회 그 자체”라며 “여러분 한 명의 도전과 상상력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앞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대표는 2006년부터 2018년까지 13년간 엔비디아 코리아(NVIDIA Korea) 지사장을 역임하며 GPU 컴퓨팅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인공지능 산업 성장을 견인한 인물이다. 또 브로드컴코리아, 레저리티코리아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지사장을 거쳐 30년 이상 IT산업의 중심에서 활동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