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청년 일 경험 지원 사업’ 확대 추진

지원기간 최대 3개월까지 확대... 청년 정규직 전환·취업률 제고 기대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2/15 [15:59]

충북도, ‘청년 일 경험 지원 사업’ 확대 추진

지원기간 최대 3개월까지 확대... 청년 정규직 전환·취업률 제고 기대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2/15 [15:59]

▲충북도청 전경.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도는 내년부터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청년 일 경험 지원사업’의 지원기간을 현행 2개월에서 3개월로 확대한다.

 

‘청년 일 경험 지원사업’은 도내 기업과 미취업 청년을 매칭해 다양한 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에 2026년부터 지원기간을 현행 2개월에서 3개월로 확대해 참여 청년들의 실무 능력을 강화하고, 정규직 전환 및 취업률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고용 구조 형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2022년 처음 시행된 이 사업은 현재까지 298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124명(42%)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특히, 2024년에는 미취업 청년 72명이 참여해 이 중 45명(62.5%)이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청년 취업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며 지역 고용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수인 충북도 과학인재국장은 “앞으로도 도와 기업, 대학 간 협업을 강화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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