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협약

1735억 투입 … 내년 9월 착공 목표
일 370t 처리·3만㎥ 가스 생산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2/15 [15:25]

청주시,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협약

1735억 투입 … 내년 9월 착공 목표
일 370t 처리·3만㎥ 가스 생산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2/15 [15:25]

▲청주시청 임시청사 전경.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 청주시와 (가칭)청주더그린에너지㈜(대표출자 포스코이앤씨)는 12일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 부지에 유기성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실시협약했다.

 

사업은 음식물류폐기물과 하수슬러지, 분뇨 등 유기성 폐자원을 하루 370t 처리하고 3만㎥의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시설을 지하화해 조성하는 내용이다. 이를 통해 연간 9000여 톤의 온실가스 감축이 기대된다.

 

사업은 2022년 환경부 공모 선정 이후 적격성 조사와 3자 공고, 민간투자심의를 차례로 마치고 협약 체결 단계에 이르렀다. 사업비는 1735억 원이며 내년 상반기 설계를 마무리해 9월 착공, 2030년 중순 준공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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