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바이오미래융합기술경영학과, ‘해양드론 아이디어 글로벌 연합 경진대회’ 대상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2/15 [14:11]

충북대 바이오미래융합기술경영학과, ‘해양드론 아이디어 글로벌 연합 경진대회’ 대상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2/15 [14:11]

▲충북대 바이오미래융합기술경영학과 이승용, 박선옥 씨(박사 2학년, 지도교수 김지대)로 구성된 충북대팀은 지난 11일 한국해양대에서 열린 ‘해양드론 아이디어 글로벌 연합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충북대 제공.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대 바이오미래융합기술경영학과 이승용, 박선옥 씨(박사 2학년, 지도교수 김지대)로 구성된 충북대팀은 지난 11일 한국해양대에서 열린 ‘해양드론 아이디어 글로벌 연합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충북대 팀은 이번 대회에서 ‘생체모방형 수중드론(Biomimetic Underwater Drone)’을 제안해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 호평을 받았다. 

 

이번 아이디어는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생체모방 드론을 활용해 낙후된 원양어업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현장 근로자들의 위험 요인을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거친 바다 환경에서 사람이 직접 수행해야 했던 위험한 작업을 드론이 대체함으로써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기존 산업에 생체모방 기술을 접목한 새롭고 창의적인 접근 방식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기술적 평가를 받아 대상을 차지했다.

 

김지대 교수는 “학생들이 기술과 경영의 융합적 사고를 통해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한 점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바이오 미래 융합 기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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