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보건과학대 기업경영관리 실무자 양성과정.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보건과학대는 지난 12일 구직자 취업 연계형 일학습병행 프로그램인 ‘2025 기업 경영관리 실무자 양성과정 2기’ 수료식을 열고 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 과정은 지난 10월부터 구직자 취업 연계형 일학습병행 프로그램으로 2개월간 운영됐으며 총무·인사·회계·노무 등 기업의 핵심 직무를 중심으로 실무 교육과 취업 특강을 포함한 240시간의 전액 무료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경영관리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구직자들로 구성돼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직무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수료식에는 김영호 부총장과 박남석 산학협력단장이 참석해 수료생들을 격려하고 수료증을 전달했다.
우수 교육생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되어 과정의 의미를 더했다. 수료생들은 “현장감 있는 실무 교육을 통해 취업 준비의 자신감을 얻게 됐다”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지역 고용 활성화와 평생직업교육 기반 확립을 위해 재직자·구직자·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일학습병행 사업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 본격 추진되는 충북 RISE사업과 연계해 교육–산업–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실무 중심 인재 양성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영호 부총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 평생직업교육의 역할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며 “산업 변화에 맞춘 실무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누구나 배움과 도전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