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오송 첨단바이오 컨퍼런스, 성황리에 막을 내리다

16일 청주 오스코 개최...서정진 센트리온회장 특별강연 등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2/16 [15:52]

2025 오송 첨단바이오 컨퍼런스, 성황리에 막을 내리다

16일 청주 오스코 개최...서정진 센트리온회장 특별강연 등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2/16 [15:52]

▲2025 오송첨단바이오컨퍼런스 모습.

 

[충북넷 조민상 기자]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심장으로 성장 중인 충북 오송에서 16일 ‘AI와 첨단바이오’의 미래를 논의하는 대규모 컨퍼런스가 열렸다. 

 

충북지역 대학과 혁신기관, 방송사, 산업계가 공동으로 개최한 2025 오송첨단바이오컨퍼런스는 급변하는 글로벌 바이오산업 환경 속에서 임상데이터·유전체 등 바이오데이터 기반 AI 기술의 도입이 가속화되는 흐름에 대응하고 바이오 클러스터 중심의 신약·의료기기·건기식 등 혁신 생태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컨퍼런스는 충북대, 청주대, 한국교통대, 서원대, 중원대, 건국대, 세명대 바이오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CJB청주방송, 대한임상약리학회가 주관했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특별연제’… 바이오 산업의 현재와 미래전략 제시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이날 특별강연을 통해 ‘바이오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1시간동안 국내 바이오산업의 혁신 방향과 글로벌 경쟁 전략 등을 제시했다.

 

이후 기업발표세션에서는 프레스티지 바이오로직스, 바이오톡스텍,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추천 스타트업 등이 참여해 신기술과 사업전략을 공개했다.

 

 

 “오송을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충북 바이오산업 도약 기대

 

이번 컨퍼런스는 오송 첨단의료산업단지, 바이오기업, 대학·연구기관, 글로벌 기업, 투자기관이 한자리에 모이는 보기 드문 규모의 행사였다. 특히 충북형 RISE 사업을 기반으로 산·학·연·관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AI와 데이터 기반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전환점이 됐다는 평가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가 글로벌 기업 및 VC와의 협력 기회를 넓히고 충북 바이오산업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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