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중기청 전경.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충북중기청)은 16일 청주 엔포드 호텔에서 수상 중소기업, 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 및 농협은행 충북본부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충북우수중소기업인 시상식'을 개최했다.
1999년부터 진행되어 온 ‘충북우수중소기업인 시상식’은 그간 지역 내 우수기업 529개사를 발굴·포상하며 충북 중소기업의 사기 진작에 기여해 왔다.
충북우수중소기업인상을 수상한 기업들은 충북도 조례에 근거해 수상년도 다음 해부터 3년 동안 충청북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를 받고, 한국은행 지방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올해는 충북중기청-농협은행 충북본부 상생사업(2024년 12월, 양 기관 MOU 체결)의 일환으로 농협은행 본부가 출연한 사업비로 수상 기업의 홍보 지원 등도 추진하게 된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우수중소, 우수수출, 유망창업 3개 부문, 15개사 기업이 수상했으며 각 부문별 최우수기업에게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이, 나머지 기업에게는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이 수여됐다.
또 이날 시상식에서는 한 해 동안 충북 중소기업 발전과 지원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상장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노진상 청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앞으로도 충북중기청은 중소기업 지원기관 및 협·단체들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들을 신속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