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 기말고사 응원 간식 이벤트 개최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2/16 [14:24]

충북보건과학대, 기말고사 응원 간식 이벤트 개최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2/16 [14:24]

▲충북보건과학대가 기말고사 기간을 맞아 지친 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충북보건과학대 제공.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보건과학대가 기말고사 기간을 맞아 지친 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대학이 매년 운영해 온 ‘시험기간 야식(간식) 이벤트’가 15~17일까지 다온관에서 열리며, 늦은 시간까지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작지만 든든한 위로를 건넸다.

 

이번 나눔은 김영호 부총장과 34대 총학생회가 직접 참여해 3일 동안 600명의 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하며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매일 오후 6~7시까지 진행됐으며, 내년을 이끌 34대 총학생회 ‘보여주기 말고 보여주는 변화’가 준비 과정 전반에 함께해 학생들과의 소통에 온기를 더했다.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야식을 제공한 이번 나눔은 바쁜 시험 기간 속에서도 캠퍼스에 따뜻한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첫날에는 정성스럽게 준비된 김밥과 음료가 학생들을 맞이했고, 둘째 날에는 따뜻한 김이 모락모락 나는 뉴욕 핫도그가 분위기를 더욱 북돋웠다. 마지막 날에는 떡볶이와 어묵이 제공돼 추운 겨울 속에서 몸과 마음을 동시에 녹이는 시간이 됐다. 

 

다온관 로비에는 간식을 기다리며 서로에게 파이팅을 건네는 학생들의 목소리가 이어져 훈훈함이 가득했다.

 

학생들은 “바쁜 시험 기간에 학교가 이렇게 챙겨줘 고맙다”, “작은 간식이지만 친구들과 함께 먹으니 더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영호 부총장은 “늦은 시간까지 공부하느라 지친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기말고사를 잘 치르고 한학기를 잘 마무리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앞으로도 ‘잘 가르쳐서 잘 취업시키는 대학, 학생이 행복한 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학생 복지 강화와 참여 중심의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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