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심천 어린이 눈썰매장.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 청주시는 서원구 모충동 청남교 인근에 무심천 어린이 썰매장을 조성하고 17일 개장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와 시의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무심천 어린이 썰매장은 모충동 109-1 일원에 위치하며 여름철 물놀이장으로 활용되던 수경시설에 아이스패널을 설치해 약 790㎡ 규모의 튜브 썰매장으로 조성됐다. 이와 함께 260㎡ 규모의 눈놀이터와 휴게공간도 마련됐다.
썰매장은 이날부터 내년 2월 8일까지 48일간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15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하루 3회 운영되며 회당 최대 80명, 하루 최대 240명이 이용 가능하다. 월요일과 신정은 휴장한다.
이용 대상은 보호자를 동반한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로, 현장 선착순 무료 이용 방식이며 운영은 청주도시공사가 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