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월 27일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재활용 선별센터 건립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청주시의 주민설명회 개최를 막아서고 있다. /청주시 제공.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 청주시 현도면 재활용선별센터 공사가 본격 시작됐다. 착공일 기준 49일 만이다.
시에 따르면 시공사는 18일 새벽 굴착기 등 장비와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기반 공사를 시작했다.
지난 17일 주민들이 청주법원에 냈던 공사 중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됨에 따른 조처다.
이 사업은 지난 7월 착공 예정이었지만 주민 반발이 이어지면서 2027년 4월 준공으로 사업 기간이 미뤄졌다.
현도면 재활용선별센터는 현도면 일반산업단지 폐기물 처리시설 용지에 6860㎡ 규모로 짓는다. 하루 처리량은 110t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