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도지사 “3대 교통 인프라, 충북 미래 백년발전 결정적 역할”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연말 전 구간 개통
영동~진천 민자고속도로 전략환경영향평가 재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민자적격성 통과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2/19 [12:04]

김영환 충북도지사 “3대 교통 인프라, 충북 미래 백년발전 결정적 역할”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연말 전 구간 개통
영동~진천 민자고속도로 전략환경영향평가 재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민자적격성 통과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2/19 [12:04]

▲김영환 충북도지사.

 

[충북넷 조민상 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지난 18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충북도의 3대 주요 교통 인프라 사업 진행 현황을 소개했다.

 

도에 따르면 충청내륙고속화도로는 지난달 음성~충주 구간이 개통됐으며 연말까지 충주 대소원~검단 구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청주~제천 구간은 기존 4차선 도로를 리모델링하며 아스콘 재포장과 교통표지 개선 작업이 진행 중이다.

 

영동~진천 민자고속도로는 총 연장 63.9km, 사업비 1조 6166억 원 규모로 지난해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 최근 전략환경영향평가가 재개됐으며 내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절차가 진행 중이며 착공은 2028년으로 계획됐다.

 

충청권 광역급행철도는 총연장 64.4km, 사업비 5조 1135억 원 규모로 지난 11월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 향후 전략환경영향평가, 제3자 공고, 우선협상자 지정 등 절차가 남아 있다.

 

김 지사는 브리핑에서 “충북 3대 교통 인프라 사업은 도민 편의와 지역 균형 발전, 경제 성장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사업 진행 상황을 세심히 살피며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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