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은 18~19일, 단양 소노벨에서 ‘2025 충북 에너지산업 동반성장을 위한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제공.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은 18~19일, 단양 소노벨에서 ‘2025 충북 에너지산업 동반성장을 위한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충청북도와 한국동서발전(주), 한국에너지공단,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 및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추진한 ‘동반성장 상생협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충북 에너지분야 지원사업인 △동반성장 상생협력 지원사업 △에너지기업 수요맞춤형 기술개발 지원사업 △에너지취약시설 에너지효율 지원사업 △에너지 행복드림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의 우수성과 발표가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동반성장 상생협력 지원사업 분야에서는 에너지공단이 에너지 효율화 전환 분야 6개 기업의 에너지진단 결과를 종합 발표했으며 테온은 이차전지 음극용 저팽창 2D-SiOx 복합 활물질 개발 성과를 소개했다.
또 ㈜메카로에너지는 시인성이 우수한 안전난간용 태양전지 모듈 제작 사례, 부강이엔에스㈜는 MLPE 기술을 적용한 태양광발전 시스템의 발전량 향상 기술개발 성과를 발표해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에너지기업 수요맞춤형 기술개발 지원사업 분야에서는 ㈜금강씨엔티가 건식 수소저장체 기반 이동형 수소 공급모듈 개발 성과를, ㈜큐에스에프는 도심형 저소음·소용량·제조식 수소충전시스템 개발 성과를 공유하며 수소산업 분야의 성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어 ‘AI 시대 에너지 산업구조 변화’를 주제로 한 박찬국 교수(한국외국어대학교)의 특별강연이 진행돼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따른 에너지산업의 구조 변화와 향후 대응 전략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며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 말미에는 지역 에너지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기관·개인에 대한 업무유공자 표창이 진행됐다.
탁송수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원장은 “앞으로도 현장 수요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에너지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