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청주대 데이터사이언스학과 학생들이 ‘한국지능시스템학회 2025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 2점을 수상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청주대 제공.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청주대 데이터사이언스학과는 최근 열린 ‘한국지능시스템학회(KIIS) 2025 추계학술대회’에서 학부생들이 우수논문상 2점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청주대 데이터사이언스학과는 인공지능 및 데이터 분석과 관련해 9편의 논문을 발표한 가운데 이 중 실무 활용 가치와 학술적 독창성이 높은 2편의 논문이 최종 우수논문으로 선정됐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이용재, 박근형, 장재건 학생팀은 ‘DNA 기반 기술 흐름 및 특허 등록 가능성 탐색’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해당 연구는 데이터(Data), 네트워크(Network), 인공지능(AI)을 일컫는 DNA 분야의 최신 기술 트렌드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제 특허 등록 가능성을 예측하는 모델을 제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다른 수상팀인 박민준, 피성훈 학생팀은 ‘감마 보정 기반 저조도 증강을 통한 활주로 객체 탐지 성능 향상 연구’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야간이나 악천후 등 저조도 환경에서 항공기 활주로 내 객체 탐지 정확도를 개선하기 위해 감마 보정 기술을 적용한 데이터 증강 기법을 다루고 있다.
이처럼 우수논문상이 선정된 배경에는 데이터사이언스학과 교수진이 밀착 지도를 통해 실전형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
청주대 데이터사이언스학과는 앞으로도 학부생들의 연구 역량 강화와 실무 중심의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