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생활과학대학, 3D프린팅 건축물 키트로 취약계층 아동 지원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2/24 [13:26]

충북대 생활과학대학, 3D프린팅 건축물 키트로 취약계층 아동 지원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2/24 [13:26]

▲충북대 생활과학대학은 지난 18일 ‘3D프린팅 건축물을 활용한 재능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3D프린팅 건축물 키트 100개를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 가정 아동에게 전달했다. /충북대 제공.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대 생활과학대학은 지난 18일 ‘3D프린팅 건축물을 활용한 재능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3D프린팅 건축물 키트 100개를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 가정 아동에게 전달했다.

 

‘3D프린팅 건축물을 활용한 재능나눔 프로젝트’는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사)이재민사랑본부의 ‘Happy Box 희망을 전하는 행복상자’ 사업과 연계해 진행됐다.

 

올 해는 김미경 주거환경학과 교수 지도 아래 주거환경학과 ‘3D PAM’ 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프랑스 대표 건축물인 에펠탑을 주제로 3D프린팅 키트를 제작했으며 키트에는 건축물 모형과 주변 경관을 꾸밀 수 있는 재료가 포함됐다.

 

또 어린이들이 놀이를 즐기면서 3D프린팅 과정과 건축물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교육 영상자료도 함께 제공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선주 학생(주거환경학과 4학년)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만들고 놀이할 수 있다는 생각에 준비 과정이 힘들지 않았고, 뿌듯함을 느끼며 진행할 수 있었다”며 “키트와 함께 따스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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