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 다문화 가정 초청해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운영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2/24 [13:14]

충북보건과학대, 다문화 가정 초청해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운영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2/24 [13:14]

▲충북보건과학대는 RISE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3일 다문화 이주여성과 가족을 초청해 진행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충북보건과학대 제공.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보건과학대는 RISE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3일 다문화 이주여성과 가족을 초청해 진행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말을 맞아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케이크를 만들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험은 단순한 제과 실습을 넘어 케이크 시트 제조 원리 이해, 시럽·아이싱·데코레이션 등 전 과정을 가족이 협력해 완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실습 공간에서 제과 실습을 직접 경험하며 하나의 케이크를 완성하는 과정 속에서 가족 간 협력과 교감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행사에는 이주여성과 다문화 가정 30여명이 참여해 △오리엔테이션 및 자기소개 △케이크 시트 제조 이론 소개 △시럽 만들기 △아이싱 작업 △데코레이션 △완성작 기념촬영 등으로 이어진 프로그램을 즐겼다. 

 

참가자들은 “가족과 함께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만들 수 있어 즐거웠다”는 소감을 전했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 가정의 문화적 소통을 증진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유대감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정상완 평생교육원장은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