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외버스터미널.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 청주시외버스터미널의 감정평가액이 1379억원으로 산정됐다. 청주시는 이달 말 매각 공고를 내고 민간 매각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매각 대상은 터미널과 상가동이 포함된 토지 2만 5078㎡와 건물 2개 동(연면적 1만 4600㎡)이다.
시는 이달 말 입찰공고를 내고 30일간 공개경쟁입찰을 진행할 계획이다. 입찰은 최고가 낙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각 조건에는 터미널 시설 현대화 사업 추진과 함께 20년 이상 여객자동차 터미널 용도 유지, 기존 터미널 대부계약 및 상가동 무상사용허가 기간에 대한 권리 보장, 터미널 종사자 고용 승계 등이 포함됐다.
청주시외버스터미널은 1999년 기부채납 방식으로 건립돼 현재는 청주여객터미널이 무상사용 허가와 대부계약을 통해 운영하고 있다. 대부계약 기간은 내년 9월 19일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