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빅데이터 기반 정책지원 체계 강화 완료보고회’ 개최

플랫폼 고도화·현안 분석 성과 공유… ‘데이터로 바로 쓰는 행정’ 본격화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2/26 [16:08]

충북도, ‘빅데이터 기반 정책지원 체계 강화 완료보고회’ 개최

플랫폼 고도화·현안 분석 성과 공유… ‘데이터로 바로 쓰는 행정’ 본격화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2/26 [16:08]

▲충북도 전경.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도는 26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 기능 고도화 용역’과 ‘도정 현안 정책지원 빅데이터 분석 용역’ 완료보고회를 함께 개최하고 두 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활용·확산 방향을 종합 점검했다.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 기능 고도화 용역’은 도내 각 부서에서 이용하는 업무시스템에 탑재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에 자동 수집·적재하고 부서·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데이터를 표준화된 방식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체계를 정비하는 작업이다.

 

또 △주요 도정지표 관리 △위원회 관리 등 반복 행정업무 지원 기능 △표준분석모델 기반 분석 기능을 플랫폼에 구현해 도정 전반의 데이터 활용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와 함께 도는 사용자 중심으로 플랫폼 메인화면과 메뉴 구조를 전면 개편하고 주제별 데이터 접근성을 높이는 검색 기능을 강화했으며 중앙부처 및 외부 플랫폼과의 연계를 확대했다.

 

이어 △정책통계지도 △일자리맵 △살고 싶은 우리동네 △상권지도 △생활권역 통계지도 △생활업종 통계지도 등 다양한 분석·시각화 서비스도 신규 제공했다.

 

이로써 현업 부서와 도민이 필요한 데이터를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정책 판단과 행정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 기능을 고도화했다.

 

‘도정 현안 정책지원 빅데이터 분석 용역’은 도정 업무를 추진할 때 근거에 기반한 정책 수립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에 올해는 오송역 등 도내 주요 교통거점을 중심으로 지역별 유동인구 규모를 분석한 ‘주요 교통거점 유동인구 분석’과 업종·사업장 규모 등 요인별로 도내 남성 육아휴직 현황을 분석한 ‘남성 육아휴직 현황 분석’ 등 2개 과제에 대해 다뤘다.

 

충북도는 이번 분석 결과를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에 탑재해 관계부서가 필요할 때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앞으로도 현업 수요를 반영한 분석 과제를 지속 발굴·추진하는 한편 플랫폼 운영 안정화와 활용 확산을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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