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세포유전자치료제(CGT) 공정개발(1차)’ 개강

바이오헬스분야 기업현장 미스매치 해소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2/30 [13:09]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세포유전자치료제(CGT) 공정개발(1차)’ 개강

바이오헬스분야 기업현장 미스매치 해소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2/30 [13:09]

▲세포유전자치료제(CGT) 공정개발 과정 개강식 개최 모습 (융합원 기업연구1관, 25.12.22)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제공.

 

[충북넷 조민상 기자] (사)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은 보건복지부와 고용노동부 주관 '바이오헬스 아카데미 운영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세포유전자치료제(CGT:cell&gene therapy) 실무교육 과정을 개강했다. 

 

이 과정은 바이오헬스산업 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으로 교육내용은 ‘CGT 공정개발 및 프로세스 이해’, ‘GMP 및 규제 기준’, ‘파일럿 공정설계’ 등 실무중심 교육으로 이뤄져 있다.

 

과정은 교육생이 생산현장에서 요구되는 업무능력을 갖출 수 있게 설계됐으며 특히 실제 현장의 사례기반 교육을 통해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중점을 두어 이에 맞는 현장경험 및 전문성을 겸비한 우수한 강사진이 참여케 하였다.

 

융합원은 12월 초 제약바이오산업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20여명의 교육생을 모집․선발했으며 지난주 22일 주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CGT공정개발(1차) 개강식을 개최했다.

 

앞으로 교육생들은 내년 1월 29일까지 6주간의 이론 및 실습교육(150시간)과 4월 30일까지 기업현장 장기 프로젝트(480시간)를 받게 된다.

 

이장희 원장은 “이론 및 실습, 기업현장 프로젝트가 포함된 이번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세포유전자치료제분야 전문가로 성장하고 학습과정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