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2025 문화정책 분야 그랜드 슬램 달성

지역문화진흥 유공 문체부장관상 등 각종 대외 평가서 우수한 성적 거둬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2/31 [15:38]

청주시, 2025 문화정책 분야 그랜드 슬램 달성

지역문화진흥 유공 문체부장관상 등 각종 대외 평가서 우수한 성적 거둬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2/31 [15:38]

▲원도심골목길축제 모습.

 

[충북넷 조민상 기자] 청주시는 지역문화 진흥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청주시는 올해 △(사)한국문화가치협회 주관 ‘한국문화가치대상 최우수상’ △(사)세계축제협회(IFEA) 주관 ‘대한민국 축제혁신도시 선정’ 및 ‘피나클어워즈 한국대회 5개 부문 수상’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문화정책 경진대회 우수상’ △지역문화진흥 유공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기관 표창 등 각종 대외 평가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다채로운 문화콘텐츠를 통해 도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노잼도시’에서 ‘꿀잼도시’로의 변화를 이끌어낸 청주시 문화정책의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시는 문화제조창과 동부창고를 청주만의 특색을 담은 대표 문화거점 공간으로 성장·발전시키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또 ‘힙한 청주 페스티벌 in 제조창’,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 등 MZ세대를 겨냥한 새로운 축제를 발굴하고 ‘동부창고 페스타’, ‘원도심 골목길 축제’ 등 청주의 감성을 담은 축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청주의 정체성인 공예와 기록문화를 전시, 체험, 축제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해 시민들에게 일상 속 ‘꿀잼’ 경험을 제공하고 도시 전반의 활력을 높였다는 점에서 지역 문화정책의 모범적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 청주시한국공예관, 청주공예비엔날레를 연계한 공예 클러스터를 구축해 공예를 시민의 일상과 도시 성장을 이끄는 핵심 문화 동력으로 정착시켰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앞으로도 문화가 일상을 바꾸고 도시의 경쟁력이 되는 청주만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꿀잼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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