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청 임시청사 전경.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청주시는 미급수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추진한 2025년 상수도 급수구역 확대사업을 모두 완료했다고 31일 전했다.
이번 사업은 사업비 63억원을 투입해 오송읍 공북리 등 16개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시는 상반기 10개소, 하반기 6개소 등 총 36km 구간에 대해 실시설계와 상수관로 매설 공사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약 784가구에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상수도 급수를 희망하는 시민은 동절기 급수공사 신청·접수 일시 중지 기간이 끝나는 내년 2월 23일부터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과 수도급수팀(201-4531~4539)으로 급수 신청을 하면 된다.
이후 급수공사비와 원인자부담금을 납부하면 계량기 설치와 함께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 완료를 통해 2026년부터는 그동안 생활 기반이 취약했던 지역에도 안정적이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