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원대 미래대학 비전학부 사회복지학전공 4학년 학생들은 성탄절을 맞아 청주 영운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서원대 제공.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서원대 미래대학 비전학부 사회복지학전공 4학년 학생들은 성탄절을 맞아 청주 영운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는 서원대 미래대학에 재학중인 성인학습자 9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3학년 재학 당시 해당 센터에서 사회복지현장실습을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졸업을 앞두고 다시 현장을 찾았다.
이날 학생들은 산타 복장으로 아이들의 이름을 한 명씩 불러 선물을 전달하고 놀이와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성탄절 행사를 진행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운영했으며, 행사 준비부터 역할 분담, 프로그램 진행까지 전 과정에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에 전공 수업에서 배운 이론과 실습 내용을 현장 활동에 적용해 아동 대상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구자철 미래대학 학생회장은 “현장실습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지역 아동들과 만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으며 정상옥 부학생회장은 “전공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현장에서 실천해 볼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