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대가 ‘2025학년도 2학기 공유협력형 지역사회 문제해결 C-PBL 경진대회 및 시상식’을 개최한 가운데, 참여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주대 제공.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청주대는 최근 ‘2025학년도 2학기 공유협력형 C-PBL(Collaboration Problem-Based Learning) 경진대회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역의 유관기관, 지자체, 산업체와 협업해 지역사회와 연계된 현장의 문제를 발굴·해결책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하천수호’팀이 수상했다. ‘하천수호’팀은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 무심천 범람 사례 등 지역의 재난 문제를 반영해 집중호우와 돌풍 등 재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비행과 실시간 하천 감시가 가능하도록 드론을 구조적으로 설계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덱시겔’팀이 선정됐다. ‘덱시겔’팀은 청주 지역 제약기업 실무자와의 협업 및 피드백을 바탕으로 지역 제약기업과 협업해 국소 소염 및 진통 효과를 갖는 겔제 제형을 개발해 실무 연계성과 완성도 등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장려상은 공공 데이터와 건강정보 자료를 분석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정보 제공과 팜플렛 제작, 북 큐레이션 등의 행사를 진행, 지역 시민의 정보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 ‘인포핏’팀이 수상했다.
청주대 김진희 특성화혁신지원센터장은 “지역사회가 직면한 과제를 대학 교육과 연계해 풀어보는 중요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청주대는 C-PBL 활동을 통해△학생들의 자율적 학습을 통한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 강화 △지역 사회문제 해결을 통한 시민 의식 강화 및 공유가치 확산 △도전적이며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실무교육의 확대 및 교육의 질 제고 △대학 브랜드 인지도 상승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