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원대는 5~6일까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에코슬로프에서 2회 서원대학교총장배 전국 초·중 스키선수권대회를 개최했다.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서원대는 5~6일까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에코슬로프에서 2회 서원대학교총장배 전국 초·중 스키선수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서원대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동계 스포츠 저변 확대와 유망 선수 발굴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대회 운영과 경기 판정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소속 공식 심판진이 맡아 공정성과 전문성을 더했다.
대회가 열린 알펜시아 에코슬로프는 국제스키연맹(FIS) 공인 코스로 안정적인 설질과 체계적인 코스 운영을 바탕으로 원활한 경기 진행을 뒷받침했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에 선수 등록을 완료한 국내 남·여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해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뉘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 종목은 대회전과 회전으로 구성됐으며, 각 종목은 1·2차전 합산 기록으로 순위를 결정했다.
초등부는 학년별로 8세·10세·12세 이하부로 세분화해 운영됐고 중등부는 15세 이하부로 진행돼 연령대별 맞춤형 경기 운영이 이뤄졌다. 이틀간 이어진 경기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14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를 선보였다.
대회 결과 가운데 중등부 대회전 종목에서는 남자 부문 휘문중학교 2학년 이지민 선수와 여자 부문 진례중학교 3학년 신혜오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손석민 총장은 “미래의 한국 스키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실력을 점검하고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동계 스포츠 인재 육성과 저변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