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중기청장 2026년 첫 행보, 중소기업 현장을 찾다

어려운 경영 여건 속 중소기업 직접 챙기는 ‘현장 중심 행정’ 본격화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6/01/06 [11:52]

충북중기청장 2026년 첫 행보, 중소기업 현장을 찾다

어려운 경영 여건 속 중소기업 직접 챙기는 ‘현장 중심 행정’ 본격화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6/01/06 [11:52]

▲충북중기청 전경.

 

[충북넷 조민상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충북중기청) 노진상 청장은 6일, 2026년 첫 행보로 청주 오창에 위치한 2025년도 충북우수중소기업에 선정된 ㈜키스톤(대표 조성철)을 직접 방문해 우수중소기업 현판식을 진행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방문은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와 경기 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우수 중소기업 현장에서 시사점을 찾고 지원정책이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충북중기청장이 새해 첫 외부 일정으로 개별 중소기업 현장방문을 선택했다는 점에서 '현장 중심 행정'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준다.

 

이날 충북우수중소기업인상 현판식을 진행하고 기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 현황 파악과 함께 중소기업인으로서 겪는 애로 및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노진상 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을 지속적으로 찾아 현장의 어려움을 꼼꼼히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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