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청주 성안점, 임대차 계약 승인으로 영업 지속

서울회생법원, 홈플러스–마일스톤 자산운용 간 신규 계약 인가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6/01/07 [13:41]

홈플러스 청주 성안점, 임대차 계약 승인으로 영업 지속

서울회생법원, 홈플러스–마일스톤 자산운용 간 신규 계약 인가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6/01/07 [13:41]

▲홈플러스 청주성안점 전경.

 

[충북넷 조민상 기자] 폐점 위기에 놓였던 홈플러스 청주 성안점이 영업을 계속할 수 있게 됐다.

 

이강일 국회의원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지난 5일 홈플러스와 청주 성안점 임대인인 마일스톤 자산운용 간에 체결된 새로운 임대차 계약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 청주 성안점은 당분간 영업을 이어가게 됐다.

 

청주 성안점은 임대 매장으로 그동안 영업 부진과 임대차 조건을 둘러싼 홈플러스와 임대인 간의 이견으로 폐점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 그러나 양측이 임대료 등 계약 조건에 대해 합의에 이르렀고 해당 합의안이 법원의 인가를 받으면서 폐점 위기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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