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AI 기반 전화 돌봄 서비스 전 지역 확대

치매 위험군 어르신 340명 대상 운영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6/01/07 [13:32]

청주시, AI 기반 전화 돌봄 서비스 전 지역 확대

치매 위험군 어르신 340명 대상 운영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6/01/07 [13:32]

▲청주시 전화 돌봄 서비스.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 청주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전화 돌봄 서비스를 올해부터 시 전역으로 확대 운영한다.

 

해당 서비스는 AI가 주 1회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통화 과정에서 치매 관련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추가 상담과 보건소 연계가 이뤄진다.

 

시는 상당·서원·흥덕·청원 4개 구에서 각 85명씩 340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65세 이상 시민 가운데 치매 고위험군과 경증 환자를 우선 선정한다.

 

신청은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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