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 RISE 사업단, ‘괴산군 인구 유입과 정주 생태계 구축을 위한 토론회’ 개최

9개 기관이 참여해 민·관·학 협력 구조를 공식화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1/09 [15:21]

중원대 RISE 사업단, ‘괴산군 인구 유입과 정주 생태계 구축을 위한 토론회’ 개최

9개 기관이 참여해 민·관·학 협력 구조를 공식화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1/09 [15:21]

▲중원대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괴산군 인구 유입과 정주 생태계 구축을 위한 토론회 및 업무 협약식'

 

[충북넷 신수빈 기자] 중원대 RISE 사업단(단장 김중휘)은 지난 7일 중원대 세미나실에서 ‘괴산군 인구 유입과 정주 생태계 구축 토론회 및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에는 중원대학교와 괴산군농업기술센터, 한국퍼머컬처협회, 괴산군귀농귀촌협의회, 괴산군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괴산치유농업연구회, 충북유기농업실용화연구회, 충북유기농산업협회, 괴산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등 9개 기관이 참여했다.

 

괴산군의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귀농·귀촌 유입, 퍼머컬처 기반의 체류형 농촌관광 및 치유농업, 유기농업 등 지역의 다양한 역량을 통합해 민·관·학 협력 구조를 공식화했다.

 

행사는 협약기관 소개와 목적을 설명하고 한국퍼머컬처협회 이진호 회장의 ‘지속 가능한 생태 공동체를 디자인하는 퍼머컬처’ 특강과 ‘괴산군 인구 유입과 정주 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토론회가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중원대 RISE 사업단의 지역발전연구소 ‘인구소멸 대응을 위한 귀농귀촌 및 체류형 관광 중심의 지속 가능 정주형 지역 활성화 연구’ 과제로 진행됐다.

 

과제 책임자인 김도완 교수(중원대 식품제약학과)는 “이번 협약은 괴산군의 인구 유입 전략을 민·관·학이 함께 추진하는 첫 사례로서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 “퍼머컬처 기반의 치유농업, 체류형 농촌관광, 유기농업을 결합한 새로운 정주 생태계를 구축해 괴산군 인구 정책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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