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무심천·미호강 친수공간 확충 추진

인도교·전망대 등 조성… 시민 설문 결과 반영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1/09 [14:18]

청주시, 무심천·미호강 친수공간 확충 추진

인도교·전망대 등 조성… 시민 설문 결과 반영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1/09 [14:18]

 

▲무심천 일원 전경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 청주시가 무심천과 미호강을 중심으로 한 친수공간 확충 사업에 착수한다.

 

시는 시민 선호도 조사와 현장 여건을 반영해 인도교와 전망대, 친수공원 조성 사업을 연중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달 시민 참여 플랫폼을 통해 친수공간 조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무심천은 접근성을 살린 생활형 친수시설 수요가, 미호강은 자연경관을 활용한 체험·휴식 공간에 대한 선호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방서동 일원에 20억을 투입해 방서친수공원을 조성하고 무심천에는 180억을 들여 도심 구간을 연결하는 경관 인도교와 세월교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 무심천과 미호강 합류 지점에는 60억을 투입해 전망대를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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