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의료·돌봄 연계 협의체 출범…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앞두고 민관 협력 기구가동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1/09 [14:12]

청주시, 의료·돌봄 연계 협의체 출범…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앞두고 민관 협력 기구가동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1/09 [14:12]

 ▲청주시청 임시청사.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 청주시는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한 ‘의료돌봄 통합지원협의체’를 9일 출범시켰다. 노인과 장애인이 기존 거주지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이날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1기 협의체 위촉식을 열고 보건의료, 요양, 주거, 정신건강 등 분야 전문가 19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협의체는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관련 정책과 사업 추진을 논의하는 기구다.

 

앞으로 협의체는 통합돌봄 지역계획 수립과 평가, 관련 시책 추진 방향, 기관 간 연계 방안 등에 대해 심의·자문 역할을 맡는다. 출범과 함께 열린 첫 회의에서는 2026 통합돌봄 지역계획안을 놓고 시 여건에 맞는 추진 방향이 논의됐다.

 

시는 협의체 논의 결과를 반영해 지역계획을 확정하고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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