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청 전경. ©충북넷 |
충북도는 세출 구조 조정으로 재정 안정성 확보에 나선다.
도에 따르면 2014년 1513억 원, 2025년 1164억 원에 이어 올해 1600억 원의 지방채를 편성했다.
2020년 7500억 원이었던 채무는 매년 늘어 2023년 처음으로 1조 원을 넘겼다. 지난해 말 누적 채무는 1조 2000억 원, 올해는 1조 3000억 원대로 예상된다.
이에 도는 지방채 발행을 최소화하고 재정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세출예산 구조조정을 추진한다.
올해 추가경정예산 편성 과정에서 투자사업은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불요불급한 사업은 효율화를 추진한다.
또 미래 자산 형성 사업인 대규모 SOC와 재난·안전 분야에 한해서는 건전재정 기조를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선별적 차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도는 타시도 대비 안정적인 수준에서 지방채를 운용하고 있지만 불요불급한 지출을 줄여 미래세대 부담을 최소화하는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