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도민 맞춤형 ‘무료법률상담실’ 운영

오는 19일부터 찾아가는 상담 등 제공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1/12 [15:03]

충북도, 도민 맞춤형 ‘무료법률상담실’ 운영

오는 19일부터 찾아가는 상담 등 제공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1/12 [15:03]

▲충북도청.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도는 오는 19일 올해 첫 대면·전화 무료법률상담 일정을 시작으로 ‘2026 충청북도 무료법률상담실’ 운영을 시작한다.

 

도민 누구나 무료법률상담실을 통해 일상생활과 관련해 발생하는 법률문제(부동산, 형사, 세금, 행정 등)를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으며 대면·전화, 사이버(비대면), 찾아가는 상담 등 다양한 상담 창구를 통해 도민 맞춤형 무료법률서비스가 제공된다.

 

‘대면‧전화 무료법률상담’은 매월 첫째‧셋째주 월(오전, 오후) 충북도청 산업장려관 2층 회의실에서 신청인과 상담관(변호사) 간 1대 1 상담으로 진행된다. 상담은 충북도 법무혁신담당관을 통해 사전예약하면 된다. 

 

또 도민이 시간·장소에 제한 없이 언제나 편리하게 상담받도록 ‘사이버 무료법률상담실’도 운영한다. 사이버 상담 신청방법은 도 누리집 ⇨ 정보공개 ⇨ 법/제도정보 ⇨ 사이버 무료법률상담실 접속 후 문의사항을 작성하면 상담관의 답변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은 반기별로 법률 전문가가 시·군 민원실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상담하며 이를 통해 도민이 겪는 각종 법률적 애로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무료로 상담하고 법률해석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충북도 신은정 법무혁신담당관은 “도민 누구나 편리하게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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