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대 박물관 진료교육 체험 활동.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대 박물관(이하 박물관)은 진로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진로교육 유공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진로체험 시스템 구축과 지속적인 교육기부 활동, 단계별 맞춤형 진로교육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됐다.
박물관은 ‘찾아가는 박물관’과 ‘비대면 체험학습’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특히 메타포트를 활용한 온라인 전시관람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이 박물관을 방문하지 않더라도 전시 관람 후 고고학·역사학 관련 진로탐색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목받았다.
또 4회에 걸쳐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며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 수준별 맞춤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된다.
이 같은 노력으로 박물관의 진로교육 대상은 도 내를 넘어 인근 권역으로까지 확대됐다. 팬데믹 이후 참여 학생 수 역시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며 지역 진로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박물관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대학박물관 기반 진로교육의 선도 모델로서 지역과 학교, 대학을 잇는 공공교육 플랫폼 역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