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이차전지 사업단 이오노베이션팀, 'WE-Meet 프로젝트'서 협의회장상 수상

기업 멘토링을 통한 결과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1/13 [16:02]

충북대 이차전지 사업단 이오노베이션팀, 'WE-Meet 프로젝트'서 협의회장상 수상

기업 멘토링을 통한 결과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1/13 [16:02]

▲‘WE-Meet 프로젝트’ 우수팀으로 선발된 이오노베이션팀.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대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이오노베이션팀은 13일 인천 네스트 호텔에서 열린 ‘WE-Meet 프로젝트’ 우수팀 선발 대회에서 COSS 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

 

이날 수상의 영예를 안은 충북대 이오노베이션팀(공업화학과 최윤서(4학년), 박지혜, 김동호, 정우태, 김보경(이상 3학년), 지도교수 조중상)은 이차전지 전문 기업인 에코프로비엠, 이지켐 실무진과 협력해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오노베이션팀은 실제 이차전지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논리적 해결 방안과 실무 적용 가능성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에코프로비엠 소재분석팀 조민수 책임연구원과 이지켐 나노복합소재연구실 정도원 연구원이 기업 멘토로 참여해 과제 기획부터 기술 검토까지 자문을 제공했다.

 

이오노베이션팀 팀장인 최윤서 학생은 "이론 중심의 수업을 넘어 현장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WE-Meet 프로젝트’는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산업 현장의 실무 과제를 해결하는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번 본선 심사는 이차전지 컨소시엄 내 예선을 거쳐 선발된 3개 팀이 참여해 성과를 발표했다.

 

정상문 충북대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총괄단장은 “이번 성과는 기업 멘토링 기반의 실전 교육 모델이 거둔 유의미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산업계 수요에 부합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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