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중기청, 제천 최초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방문

14일 현장간담회 개최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1/14 [15:27]

충북중기청, 제천 최초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방문

14일 현장간담회 개최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1/14 [15:27]

▲충북 제천에서 열린 고암 골목형 상점가 현장간담회.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충북중기청)은 14일 제천에서 최초로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고암 골목형 상점가를 방문해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충북중기청은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의 재도약을 위해 충북지역 골목형상점가를 확대하고 있다.

 

작년 충북에서 8개의 골목형 상점가가 신규 지정됐고 제천 고암 골목형 상점가는 충북 전체에서 11번째 골목형 상점가로 이름을 올렸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제천 고암 골목형 상점가의 특색 및 상점가 지정을 위한 그간의 노고를 듣고 현장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또 온누리상품권 가맹을 통한 소비 활력 제고 등 다양한 정책 지원방안도 논의했다.

 

이제 고암로14길 11 일대 점포들은 전통시장과 마찬가지로 온누리상품권 취급이 가능하다. 이는 지역 소비자들이 온누리상품권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하고 상점가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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